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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8일 목요일

군포시, 소수력 발전기 효과 '연간 9천만원 절감'

경기 군포시는 신재생에너지 소수력 발전기를 설치, 연간 9000만원의 예산을 절감될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9억1000만원을 들여 수도사업소내 정수장에 하루 평균 2200~2400㎾생산하는 소수력 발전기를 설치, 올 3월까지 시험 운전했다.

소수력 발전기는 내구 연한이 30년으로 3~5년마다 일부 부품을 교체하는 것 외에는 유지보수비용도 거의 소모되지 않아 효율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험운전한 결과 연간 80만㎾의 소수력 에너지 발전이 가능해져 전체 전기 사용량의 11%를 충당한 것으로 9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소수력 발전기 운영으로 시는 예산 절감 외에도 발전량에 해당하는 탄소배출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크게 보면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했다.

http://blog.naver.com/tnewschang/22069594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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