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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 화요일

안산시,‘그린에너지 스마트혁신기술’성과보고회 개최

안산시가 지역 산업 기반과 도시 기반시설을 활용해 그린에너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해나간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혁신기술’ 성과보고 및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공공기관·기업의 참여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우드앤,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이 변화하는 탄소·에너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참여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알이(RE)-안산 플랫폼과 연계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절차와 조건 등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기업과 기관이 관련 기술을 실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사업을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8월 9일 일요일

[K-석유의 미래를 묻다] AI 시대와 기후위기에 대한 석유산업의 응답 유연백, 류근식, 주재인, 송민호

무언가이루려면 이루어본자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야한다

1부. 석유의 시대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검은 황금의 기원, 기술, 그리고 K-석유의 등장
1장. 검은 시간, 석유의 기원과 문명의 서막
2장. 땅속 우주로의 진입 : 시추, 회수, 그리고 기술 문명의 단면
3장. 정제의 기술, 유통의 네트워크
4장. 석유제품의 활용 : 보이지 않는 손의 흔적
5장. 보이지 않는 비용, 석유산업과 환경의 역설
6장. K-석유의 여정 : 한국 석유산업 정책 70년사
7장. K-석유, 비산유국의 기적 :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 석유산업

2부. 석유는 어떻게 문명을 바꾸었는가
- 문명을 움직인 연료, 일상을 조직한 에너지
1장. 등유 조명이 바꾼 삶의 문화
2장. 수송 연료가 바꾼 교통문화
3장. 아스팔트가 바꾼 도로 환경
4장. 화학 섬유가 바꾼 의류 문화
5장. 석유화학 비료가 바꾼 농업 생산성
6장. 플라스틱이 바꾼 일상생활
7장. 석유산업이 바꾼 산업생태계
8장. 전환의 시대, 기술이 이끄는 산업 혁신

3부. 석유의 시대는 어디로 향하는가
- 위기의 파고, 기술의 응전,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모색
1장. 석유 패권의 미래를 가르는 여섯 개의 시나리오
2장. 기후 위기 시대, 석유는 퇴장할 것인가 공존할 것인가
3장. 남은 매장량과 새로운 기술 : 석유 개발의 종말 혹은 재시작
4장. 우리 일상 속 석유의 숨은 얼굴들
5장. 트릴레마 시대의 석유산업, 생존을 위한 균형 감각
6장. 석유산업의 내일을 설계하는 세 가지 전략
7장. 기술이 아니라 질문이 미래를 만든다 : 에너지 전환 시대의 인문학

출력제어로 재생에너지 발전 중지시키는 한전

https://youtube.com/shorts/bSMRcOsl9xg?si=Bo8Ulu_ZAE65SvVX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쓰레기에서 에너지로, 군포환경관리소 에너지회수효율 3년 연속 상승 72% 달성

 군포도시공사(사장 배재국)에서 운영하는 군포환경관리소가 최근 기후에너지 환경부로부터 ‘2025년 에너지회수효율 72%’ 인증을 받았다. 이는 2023년 65%, 2024년 69%에 이어 3년 연속 상승한 수치로, 가동 20여 년이 넘은 노후시설임을 감안하면 주목할만한 성과다.


‘에너지 회수효율’은 폐기물이 가지고 있는 총 잠재 에너지 중 소각로 내에서 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가 증기, 온수, 전기 등의 에너지로 전환 및 회수돼 유효하게 사용되는 에너지의 비율을 의미한다.


군포환경관리소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폐열보일러 제트크리닝 공사, 열교환기 세관 등 주요 설비 유지보수와 각종 계측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설비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힘써왔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올해 폐기물처분부담금 약 4억 9천만 원 중 70% 감면율을 적용받아 약 3억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3년 연속 에너지회수효율 상승은 노후시설의 한계를 현장 기술력과 노력으로 극복한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환경관리소는 생활쓰레기를 하루 평균 약 130t을 반입 및 소각하여 발생되는 소각열을 회수한 후 내부 냉난방 및 인근 산업체에 판매하여 2025년도에는 소비자공급가 기준으로 약 95억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에너지와이드넷] 시흥시, 연안지역 풍력자원 분석 연구 착수

시흥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연안 및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 분석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시흥시 연안과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이며, 연구용역비는 4천3백만원으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디아이랩㈜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해상풍력보다는 도심 및 육상 중심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기상관측시설(AWS)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심 내 대형·소형 풍력발전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분석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또한, 풍력발전을 경관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향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에너지 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국가 풍력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관련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형 풍력발전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흥시는 햇빛에 이어 바람까지 활용되는 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전환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군포시, 청사 에너지진단 실시 공무용 차량 2부제 철저 및 친환경 운전 캠페인 병행

 군포시는 4월부터 5월까지 시청사 및 의회 시설물에 대한 에너지진단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제7조에 따라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기관이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제도적 절차다.


진단 대상은 본관, 별관, 후생관, 의회 등 총 4개소이며, 열원 및 사용설비, 냉방·급탕·공조설비, 수배전설비, 동력·조명설비 등 주요 에너지 사용 설비가 포함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다.


군포시는 이번 에너지진단을 통해 청사 내 에너지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비효율 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상황과 맞물려, 관공서 유류 절약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고유가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청사와 동, 산하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무용 차량에 대해서도 차량 2부제 철저 및 친환경 운전 실천을 적극 전개한다. 전기차 우선 배차, 차량 공기압 관리, 정속 주행, 단거리 운행 시 연료 절반만 채우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통해 유류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청사 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차량 운행에서도 친환경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시민들의 참여와 인식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4월 용역 발주 및 계약을 시작으로, 현장 조사·계측 및 자료 분석을 거쳐 5월 진단 보고서 작성과 용역 준공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